Our Story | AME Tailor-Made High-End Corporate Gifts

AME 의 역사

Antoine Mérien은 항상 아름다운 것과 특별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03 년에 그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기로 정한 후 스포츠에 대한 그의 열정을 반영한 다양한 고급 의류를 개발합니다. 프랑스에서 제조하고자하는 열망을 가지며, 뛰어난 노하우로 존경받는 프랑스 현지 장인들과 협력하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Antoine은 그를 후원 할 친구와 지인을 모집하며, 이들을 통하여 그의 브랜드는 보다 널리 알려지게 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Antoine은 보다 고급스런 재료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장인 정신으로 완성 된 다양한 새로운 유형의 액세서리를 그의 초기 의류 제품에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면서 더 많은 고객으로부터 구체적인 요청을 받기 시작합니다. Antoine은 “기업”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는 AME 탄생의 배경이 됩니다. Antoine 이 정한 AME의  비전은 “미적 아름다움과 품질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제품 및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제품의 완성을 위해서 프랑스의 장인 정인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Antoine은 첫 컬렉션을 디자인하기 위해 공예 장인을 찾아 냈고 이들과 함께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프랑스 장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는 이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함은 물론이고 가죽 제품군, 문구류, 비단 및 도자기 관련 기술과 관련된 분별력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됩니다.

이러한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AME는 독창적인 신제품을 꿈꾸며 고객의 브랜드로서 거듭나게 됩니다. 첫 컬렉션의 성공을 기반으로 AME는 제품에 “영혼”을 불어 넣게 됩니다.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시키며 지속적 성장을 위해 AME는 다음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자유로운 아이디어의 교환’, ‘최상의 품질 추구’, ‘상호 존중’, ‘완벽함을 위한 노력’, ‘끊임없는 호기심’, ‘비전의 공유’ 입니다.

AME 는 디올(DIOR), 불가리(BULGARI) 및 Banque Edmond de Rothschild 와 같은 유명 브랜드 개발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합니다.

AME는 항상 새로운 장인 정신을 추구하며 고객의 다양한 열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장으로 나아갑니다.  2018 년부터 AME는 국제 무대로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싱가포르, 도쿄, 뉴욕 등에 사무소를 개설하였습니다. AME는 항상 프랑스의 장인정신이 전 세계 어디서나 알려지기를 기원합니다.